국제

여고생과 ‘주인님 놀이’ 日변태남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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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 60대 남성이 1년간 16세 여고생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변태적인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아사히티비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우쓰노미야 시에 사는 시마자키 요시오(64·무직). 그는 지난 2011년 11월 여고생과 카우구치 시 일대에 있는 호텔에서 만나 2만 엔(약 21만원)을 주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 경시청은 “용의자가 ‘SM플레이’(때리고 맞는 변태 행위)와 관련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고생과 만나 1년간 호텔에서 외설 행위를 반복했다”고 발표했다.

그후에도 용의자는 여고생에게 “주인님,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메일을 집요하게 보내다가 여고생의 신고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현재 “흥분했었다”면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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