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병당 200만원에 출시되는 알코올 29% 수제맥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맥주 한 병의 가격이 무려 2000달러(약 200만 원)로 정해져 화제다.

미국 오리건주(州) 포틀랜드에 있는 양조회사인 ‘헤어 오브 더 독’(Hair of the Dog)은 사장 알란 스프린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브’(Dave)라는 이름의 맥주를 2000달러에 출시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타임 온라인이 전했다.

이 맥주는 1994년 양조를 시작해 19년 동안 만든 수제 맥주이다. 오랜 양조 기간 동안 액체를 날아가게 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무려 29%의 알코올을 포함하는 맥주를 만들었다.

한 맥주 평론가는 “사탕과 캐러멜처럼 달콤하지만 지나치지 않다. 19년 동안 만든 만큼 향이 풍성하며, 탄산이 없고 매우 부드러운 맛이다. 만찬 뒤에 마시는 포트 와인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했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