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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 누드사진 팔고 ‘매춘’시킨 파렴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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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팔아’ 돈을 챙긴 나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경찰은 11살 딸의 누드사진 매매와 매춘을 알선한 혐의로 27세 엄마를 체포했다.

딸의 신원 보호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의 범죄 행각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파렴치했다. 자동차 트레일러에 살던 엄마는 인터넷으로 남성과 접촉해 딸의 누드사진을 팔았다.

특히 엄마는 이들 남성 중 일부를 트레일러로 불러 딸과의 성관계를 알선하기도 했다. 이같은 범죄 행각은 딸의 학교 선생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 아이의 책가방에서 수면제가 발견돼 이를 조사하던 선생님이 의심을 품게된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엄마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압수해 범죄 증거를 모두 확보했다.  

현지 경찰은 “이 여성은 현재 지역 내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범죄 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면서 “만약 유죄가 입증된다면 14년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과 통화기록을 바탕으로 매춘에 가담한 남성들을 추가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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