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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통령 미모 딸, 난잡한 性파티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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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체코 대통령의 딸이 난잡한 성(性)파티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 체코 현지언론은 “밀로시 제만 대통령의 딸 카타리나 제마노바(19)가 지난해 10월 난잡한 파티에 참석했다”며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논란의 이 파티 영상에는 클럽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술에 취한 남녀들의 뜨거운 ‘몸부림’이 담겨있다. 특히 일부 ‘헐벗은’ 남녀들은 무대 위에 올라 ‘성행위’를 연출해 공개된 영상 조차 대부분 모자이크로 가려져 있다. 대통령의 딸로 추정되는 문제의 여성은 술을 마시며 이같은 모습을 흥겹게 즐겼다.

논란이 확산되자 카타리나는 정부 대변인을 통해 “영상 속 여성은 자신이 아니며 위조된 가짜”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를 단독 보도한 언론은 “주근깨 위치까지 똑같은 누가봐도 명백한 카타리나” 라면서 “대통령 선거 캠페인 전에 일어난 것 같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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