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성매수男, 호텔방 들어서는 가출 딸 모습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버지와 가출한 딸이 기막힌 상황에서 만났다. 딸은 아버지를 보고 당황해 도망쳤지만 결국 방황을 접고 새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짐바브웨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 한 남자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성매매여성과 접촉했다.

약속을 잡고 호텔에 도착해 기다리던 남자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사랑을 팔겠다고 들어선 여자는 다름 아닌 20살 친딸이었다.가정불화가 계속되면서 가출한 딸은 가족과 연락을 끊은 상태였다.

딸은 자신을 기다리던 남자가 아버지인 걸 보고 바로 도망갔다. 아버지는 딸을 쫓아가 붙잡았다. 가정불화가 없도록 엄마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딸은 가정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남자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인과 함께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남자는 “호텔 방문을 열고 딸이 들어서는 걸 볼 때 가슴이 무너져내렸다”며 “부인과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