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시민리더쉽센터 설립자 스테판 조던
지난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코트라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해외 CSR 사업화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미국상공회의소의 비즈니스 시민리더십센터 설립자 스테판 조던은 “현지의 CSR 요구는 보이지 않는 무역장벽처럼 보이지만 잘 활용하면 오히려 글로벌 경쟁력 강화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해외 CSR 전문가들도 스테판 조던의 의견이 공감하며 저마다 CSR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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