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러시아 뮤직 박스 TV의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것으로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등장해 녹음 중인 모습을 담고있다.
음악은 잔잔한 피아노 반주를 배경으로 한 뉴에이지풍으로 고양이의 울음을 마치 노래처럼 편집해 듣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현재 3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인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고양이 외모에 너무나 어울리는 음악이다” , “영원한 고양이 클래식”이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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