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곤할 땐 ‘커피 한 잔’보다 껌 씹는게 더 효과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국내 음료 시장의 53.1%를 차지하는 커피, 특히 직장인들에게 식사 후 커피 1잔은 필수처럼 여겨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커피 속 카페인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뇌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수면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함께 동반된다는 점이 문제다.

지난 18일, 美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의학박사이자 피로 전문가인 제이콥 터틀바움(Jacob Teitelbaum)의 말을 인용해 흥미로운 사실을 전했다. 커피없이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이다. 그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껌을 씹어라

2012년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피로가 심할 때 껌을 씹으면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고 뇌로 피가 전달돼 정신이 말짱해진다. 일부 전문가들은 껌의 민트향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2. 밝은 조명을 활용하라

2013년 美 뉴욕 ‘빛 연구소’ 연구에 의하면 환한 조명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연구팀은 가급적 빨간 조명보다는 파란 조명을 쓰라고 권유한다. 파란 조명은 심신을 안정시키지만 빨간 조명은 뇌를 흥분시켜 더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3. 새로운 것을 배워라

NASA(美 항공우주국) 존 카드웰(John Caldwell) 박사는 “사람이 모르던 것을 배우며 흥미를 느낄 때 긍정적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직장에서 이메일 체크, 업무 수행 등 늘 하던 일 외에 평소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허핑턴 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