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둘이 사귀니?” 견공 품안에서 조는 고양이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 덩치 하는 개 품안에서 편안하게(?) 졸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개의 이름은 양키(Yankee·9세)로 세인트버나드 종이며 아이오와 주 농장에 살고 있다.

양키의 특징은 들 고양이와 매우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들 고양이가 양키의 커다란 품에서 졸고 있는데 양키는 전혀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양키의 주인인 키간 반솔렌(Keegan Vansoelen)은 “아이오와의 겨울은 정말 춥다. 따라서 들 고양이들이 머물 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이 고양이는 양키와 농장 헛간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낸다”며 “심지어 여름에도 둘은 계속 붙어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키가 큰 덩치만큼 마음도 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키와 같은 세인트 버나드 종은 근육질로 몸이 두텁고 털이 많아 조밀한 추위에 강하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돼 구조견으로도 유명하다. 성격은 매우 온화하며 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강제 결혼 일삼던 종교 단체 적발…JMS 정명석 판박
  • “엉덩이 만졌냐” 따지더니 한 방…1년 전 술집 영상 왜 다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뒤 드러난 성희롱
  • “누나가 죽었다고요!”…시신 안고 ‘은행’ 찾아간 남동생,
  • “전투기는 한국산이라더니”…KF-21, 미사일은 왜 외국산에
  • “최강 스텔스기라더니”…F-22, 중국 앞마당서 약점 드러낸
  • 훠궈에 소변 테러하고, 자판기 빨대 슥 핥고…‘바보짓’ 하는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여성 1만2500명과 관계” 주장…美 유명 가수 팟캐스트
  • “18세 신부와 한 달 만에 파경”…새 아내 찾던 50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