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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장신 공격수를 ‘꼬마’로 만든 NBA 케빈 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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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케빈 가넷을 공격수로 영입하지 그래?”

NBA 농구스타 케빈 가넷(브루클린 네츠)이 EPL 첼시 소속 뎀바 바, 안드레 쉬얼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뎀바 바가 케빈 가넷 옆에 서니 꼬마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키 211cm의 케빈 가넷은 NBA에서도 큰 신장으로 유명한 선수지만, 사진 속에서 EPL의 ‘나름’ 장신 공격수인 189cm의 뎀바 바 옆에 서니 거의 머리 하나가 더 큰 모습이다.

이를 보고 축구 팬들은 “케빈 가넷이 첼시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겠다. 그를 영입하라!”는 농담을 할 정도.

케빈 가넷은 평소 첼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사진은 그의 팀인 브루클린 네츠가 런던에서 열릴 ‘NBA 글로벌 게임’을 위해 런던에 방문한 사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첼시 선수단 라커룸에도 직접 들어가보고, 첼시의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게시하는 등, 본인이 ‘첼시팬’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인증’한 뒤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사진설명=NBA 스타 케빈 가넷(가운데)와 안드레 쉬얼레(왼쪽), 뎀바 바.(출처 케빈 가넷 인스타그램)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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