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사비 “앙리 전화번호도 몰라…바르샤에서 은퇴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기량저하에 대해 ‘노쇠화’가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미국 축구 MLS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패스 마스터’ 사비 에르난데스가 본인의 입을 통해 “내 유일한 바람은 바르셀로나에 남는 것”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최근 불거진 사비의 이적설 중에는 현재 뉴욕레드불스에서 뛰고 있는 전 바르셀로나 선수 티에리 앙리가 사비에게 직접 연락해 사비를 유혹하고 있다는 내용 등 각종 루머가 많았다. 그러나 사비는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앙리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뉴욕이 지금 춥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다”며 헛소문이라고 진화하고 나섰다.

사비는 이어 “내 유일한 바람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는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평생 선수생활을 한 바르셀로나에 대한 충성을 과시했다.

사비의 바르셀로나와의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다.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인 사비가 그의 바람대로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