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성난 황소에 쫓기며 ‘셀카’를…아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황소에게 쫓기는 와중에 ‘셀카’를 찍는 용감한(?)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휴스턴 프레스’ 온라인 판에 게재된 ‘휴스턴 황소 축제 사진’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이 있다.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는 황소 앞에서 급박한 표정으로 열심히(?) ‘셀카’를 찍는 젊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것.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크리스티앙’으로 이 외에 알려진 정보는 없다. 그의 ‘황소 셀카’는 순식간에 SNS로 퍼졌는데 그중 유명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딧’에는 ‘가장 높은 등급의 셀카’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목받은 것은 사진뿐이 아니다. 크리스티앙이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유투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총 길이 3분 20초가량의 해당 영상 속에는 크리스티앙을 포함한 10여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36마리 성난 황소에게 열심히(?) 쫓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담력 하나는 인정해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황소 달리기 축제’는 스페인 코무니다드호랄데네바라 자치지방 팜플로나의 ‘산페르민 축제’를 미국화 한 것으로 이번에는 총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부상자도 한 명 발생했다. ‘휴고 소토’라는 이름의 학생으로 얼굴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휴스턴 프레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