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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가동률 TOP 지역 ‘탑동’에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분양

작성 2014.02.06 00:00 ㅣ 수정 2014.02.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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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에 분양호텔의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제주도는 분양형 호텔의 투자 1번지라 불리는 만큼 제주도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숙박난을 겪고 있기 때문에 호텔 분양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객실 가동률을 살펴보라고 권한다. 제주도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객실 가동률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시 공실률이 크면 수익을 낼 수 없는 것처럼 호텔분양에 있어서는 객실 가동률이 투자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2012년 제주시의 주요지역 대표호텔 객실 가동률 현황을 살펴보면 탑동지역의 평균 가동률이 85% 이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뒤를 이어 연동이 80% 이상, 중문과 해비치 지역이 70% 이상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다른 지역에서는 60% 이하의 객실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같은 이유가 나타나는 이유는 입지를 꼽을 수 있다. 우수한 공항접근성과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확보된 지역은 외국인과 내국인 등 숙박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업계관계자는 “분양형 호텔 투자시 수익률 지표만 보고 구입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며 “분양한 호텔 인근의 객실 가동률을 꼼꼼히 따져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주도 내 객실가동률 1위 지역인 탑동지역에서 이달 ㈜미래자산개발이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제주도 내 최대규모인 약 700실로 조성되며 1차와 2차로 나눠 개발한다. 이달 공급되는 1차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1층, 전용면적 25~57㎡로 총 327실 규모이며, 2차는 올해 2분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가 위치한 탑동지역은 제주도 내에서도 호텔 1번지로 꼽히는 특급호텔 밀집지역이다. 차로 크루즈선이 들어오는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이 5분, 제주국제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두암, 제주민속박물관 등 제주도의 여러 관광지도 인접해 있다.

또한 관강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문시장, 회센터거리, 흑돼지 거리,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먹거리가 혼합된 제주도만의 문화와 특색도 접할 수도 있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바다와 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제공해 투숙객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지와 바다의 거리는 약 50m로 호텔 전면으로 제주바다와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한라산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객실의 72%가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으며 그 외 객실에서는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 바로 앞에는 해변 산책로(1.2km)가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제주도 각종 축제가 열리는 탑동광장도 호텔 바로 앞에 조성돼 있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1~2층에는 레스토랑, 커피숍, 리테일점, 휘트니스센터, 세미나실이 들어서며 3층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도 조성된다.

특히 1년간 실 투자금 대비 연 11%(담보대출 이자 년 5% 적용 시)의 수익률을 보장해 투자에 따른 안정성까지 확보 투자자들로부터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의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는 02-583-4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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