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NASA, 화성에 새로 생긴 ‘크레이터’ 촬영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화성의 천체 충돌 흔적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의 고해상도영상카메라(HiRISE)가 촬영한 ‘신상’ 크레이터(crater·분화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10년 7월에서 2012년 5월 사이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이 크레이터는 소행성 혹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와 충돌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크레이터의 지름은 약 30m이며 충돌 영향으로 생긴 화성 표면의 분출물 또한 15km까지 퍼져있다는 것이 나사 측의 설명.

나사 측 관계자는 “매년 화성은 작은 우주 바위와 200차례 이상 충돌하지만 뚜렷한 크레이터는 남기지 못한다” 면서 “현재까지 촬영된 충돌 흔적 중 가장 극적인 이미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랗게 보이는 크레이터 부분은 가색상(假色相)으로 이 지역을 덮고있는 붉은 흙먼지들을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