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타세요”…런던버스 운전대 잡은 아스널 포돌스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Welcome to my bus(내 버스로 오세요)”

아스널과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 포돌스키가 센스 넘치는 사진을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포돌스키는 6일(현지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던의 버스 운전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현재 런던의 지하철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에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 게재된 것으로, 포돌스키는 ‘Welcome to my bus’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포돌스키는 아스널 입단 이후 자주 벤치에 앉으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SNS를 잘 사용하는 스타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에 대해 팬들은 ‘포돌스키는 항상 웃고 있다, 최고다’라거나 ‘레전드다’라는 등 극찬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을 자세히 보면 포돌스키 좌측에 웃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반사되어 보인다. 포돌스키가 버스 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농부가 우물 팠는데 ‘석유’ 나왔다…브라질서 화제
  • “110조 수주전, 말보다 실물”…도산안창호함이 캐나다까지
  • “여성 13명이 폭로했다”…성폭행 의혹에 구금된 프랑스 유명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