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속옷만 입고 마트에서 장보는 10대女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속옷차림으로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19세 여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9일 보도했다.

레베카 더글레이(16)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최근 영국 레스터 주의 한 슈퍼마켓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들어섰다.

얼마 간 마트 이곳저곳을 누빈 그녀는 갑자기 과일과 야채 코너 앞에 멈춰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고, 이내 상의 속옷과 스타킹 등만 입은 채 그 자리에 서서 캔 맥주를 마셨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러한 행동은 동행한 친구가 촬영했으며, 영상으로 보아 적어도 3명 이상이 현장에서 이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 화제가 되자 그녀는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면서 “그저 재미삼아 한 행동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동영상은 기이하고 기상천외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리는 사이트에 게재되면서 화제를 불러 모았다.

1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사이트에는 최근 살아있는 금붕어를 먹거나 꽁꽁 언 물에 들어가기 직전 와인과 독한 진(Gin)을 섞은 것을 마시는 소년, 소녀들의 동영상이 올라와 문제가 되기도 했다.

호주에서 처음 시작된 이 사이트는 점차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영국에서도 이미 수 천 명의 10대들이 이 사이트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중국인 부부, 성매매 조직 운영해 수억 벌었다…현장 급습해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