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문신 안하면 ‘앙돼요~’… 기네스 오른 ‘문신 커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문신에 흠뻑 빠진 아르헨티나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많은 문신을 가진 부부로 기네스에도 오른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라며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남편 빅토르(43)는 전신 90%를 총천연색 문신으로 채운 세계 최고 타투(문신)맨이다.

빅토르가 생애 처음으로 문신을 한 건 13살 때였다. 손가락에 ‘Fuck’이라는 단어를 새겨 넣었다.

이후 문신에 푹 빠져 여기저기에 그림과 무늬를 넣다 보니 이제 남은 캔버스(?)는 전신의 10%뿐이다.

부인 가브리엘라도 만만치 않은 문신 전력(?)을 자랑한다. 가슴에 장미를 그려넣은 것을 시작으로 온몸에 문신을 새겼다.

가브리엘라는 지금까지 전신 65%를 문신으로 채워넣었다.

부부는 피어싱과 바디 임플란트에도 남다른 욕심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을 합치면 티타늄 인플란트 등으로 몸에 변화를 준 곳만 무려 77군데에 달한다.

이렇게 문신과 피어싱, 임플란트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업도 이 분야로 잡았다.

남편 빅토르를 13년째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부인 가브리엘라도 합류해 6년째 남편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부부는 “문신으로 가득한 얼굴과 몸을 보고 흉측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몸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리처럼 성향이 비슷한 부부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면서 “결혼 13년차 부부지만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하비엘피에리니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