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영은 달샤벳 공식 트위터에 “우리 우희 화이트데이에 외롭다”며 “팅게임 몰입 중. 우리 우희 완전 귀여워”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희가 스마트폰 게임인 팅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영이 거울에 비친 우희의 모습을 찍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은 ‘블링블링’, ‘있기없기’, ‘내 다리를 봐’. ‘B.B.B’ 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달샤벳은 오는 15일 SK 나이츠 홍보대사로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스와 6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시구 행사와 축하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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