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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tory] 남극 펭귄 “사진작가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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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펭귄과 사진작가의 숨바꼭질(?)을 담은 재미있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말썽꾸러기 펭귄’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 사진은 최근 남극 포클랜드섬에서 촬영됐습니다. 사진 속 펭귄은 황제펭귄과 킹펭귄에 이어 현존하는 펭귄 중 세 번째로 몸집이 크다는 젠투펭귄(Gentoo Penguin)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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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전직 육군 스나이퍼 출신으로 현재는 야생 전문 사진작가인 크레이그 존스(39)가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존스는 “호기심 많은 펭귄들이 몰려들어 다른 카메라 장비를 체크할 수 없었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사진=Top photo/Bar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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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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