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단점을 장점으로”…목길이 11인치 기린女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목의 길이가 무려 11인치(약 27.9cm)에 달하는 미국 여성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이른바 ‘기린녀’(Giraffe Lady)로 불리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이 여성의 이름은 시드니 V. 스미스(28).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목이 길다고 알려진 미얀마의 가얀족 여성들처럼 자신의 목에 구리로 된 목걸이를 채우고 있다.



확대보기
선천적으로 목이 길었다는 그녀는 중학교 시절 주위에서 ‘기린 소녀’라고 불리며 놀림 받았다. 때문에 옷을 입을 때도 언제나 목을 가리려고 노력했다.

그랬던 그녀는 어느 날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보고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야겠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인 2011년 그녀는 타이와 미얀마 경계에 사는 카얀족 여성들이 목의 길이를 늘이기 위해 금속 링을 늘려가는 풍습에 영감을 얻어 구리로 된 링을 목에 차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는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느꼈지만 곧 적응했고 이를 자신만의 패션으로 승화시켰다.

이제 그녀는 12번째 링을 추가할지 고민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푸틴의 다음 목표는 독일”…이란 이어 유럽도 ‘불바다’ 우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