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살려줘!” 물수리에 낚인 송어 ‘만감 교차’ 표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물수리에 낚여 크게 놀란 송어 한 마리가 마치 카메라를 향해 살려달라고 외치며 바라보듯 완벽한 각도에서 찍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 사진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스티브 신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 인근에서 촬영했다.

스티브 신은 “물수리는 먹이를 잡기 위해 수차례 사냥을 시도했고 마침내 물고기 한 마리를 멋지게 낚아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때 찍힌 송어의 얼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는 “위치와 각도 때문에 입을 크게 벌린 물고기가 유머러스해보였지만 실제로 ‘죽음’에 직면한 그 물고기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목 수리과 맹금류인 물수리는 주로 물가나 해안·저수지에 주로 서식하며 순간 시속 130km에 달하는 속도로 살아있는 물고기를 정확히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 익스프레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키스로 전염 가능”…‘성병 쓰나미’에 발칵, 매독 환자 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