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벌건 대낮 공원 등 돌며 야동 찍던 20대 부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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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공원 등 야외에서 음란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판매해온 ‘철 없는’ 20대 부부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15일 중국 윈난왕 보도에 따르면 공안당국이 지난 2월 쿤밍시에서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배포해 불법 이익을 얻는 등의 혐의로 부부 사이인 28세 남성과 23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최소 1년 전인 지난해 2월부터 대낮에 시내 공원과 고속도로, 호텔, 노래방 등 지역을 돌며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모집한 회원 970여 명을 상대로 사진 1300여 점, 동영상 30점을 판매하고 3만 위안(한화 약 503만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은 지난해 10월 인터넷상에서 회원을 모집하는 게시글을 발견하고 수사에 나서 이 부부를 음란 사진 및 동영상을 제작·공개하고 이익을 얻은 혐의로 기소했다.

사진=현지 언론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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