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벌건 대낮 공원 등 돌며 야동 찍던 20대 부부 결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벌건 대낮에 공원 등 야외에서 음란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판매해온 ‘철 없는’ 20대 부부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15일 중국 윈난왕 보도에 따르면 공안당국이 지난 2월 쿤밍시에서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배포해 불법 이익을 얻는 등의 혐의로 부부 사이인 28세 남성과 23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최소 1년 전인 지난해 2월부터 대낮에 시내 공원과 고속도로, 호텔, 노래방 등 지역을 돌며 음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중국 전역에서 모집한 회원 970여 명을 상대로 사진 1300여 점, 동영상 30점을 판매하고 3만 위안(한화 약 503만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은 지난해 10월 인터넷상에서 회원을 모집하는 게시글을 발견하고 수사에 나서 이 부부를 음란 사진 및 동영상을 제작·공개하고 이익을 얻은 혐의로 기소했다.

사진=현지 언론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인도 10대 세 자매 “한국 사랑해” 유언 남기고 사망…충격
  • 외신도 K-방산 가성비에 깜짝…“‘천무’ 계약한 노르웨이,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택시에서 외국인 커플이 벌인 ‘그 행동’…벌금으로 끝나지 않
  • “왜 내 가슴 절제했어?”…남자로 살아온 여성의 의료진 상대
  • 시신에서 지방 추출해 가슴·엉덩이 성형…기괴한 시술 유행,
  • 연 300일 출장 다니던 21조 자산가의 후회…아빠 보고 ‘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베트남 처녀 수입해서 한국 총각 장가보내자”…진도 군수 발
  • 과로로 사망한 지 8시간 만에 또 ‘업무 지시’ 받은 남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