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중국서 ‘미니스커트 입으면 보너스’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중국의 한 회사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면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규정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홍콩 동방일보 인터넷판 동망(東網)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징시 장닌구에 있는 한 부동산 기업이 한 달간 열흘 이상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면 300위안(약 4만 9000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회사의 많은 여직원들은 이런 특이한 규정에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평소 미니스커트를 입길 꺼리는 일부 여직원은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미니스커트를 착용하는 것이 부끄러워 300위안의 보너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면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업체의 담당자는 “여직원이 미니스커트를 착용하면 친근감이 느껴지는 듯하며, 부동산을 보러 온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쉬워진다”면서 미니스커트 착용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