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축구

[오피셜] 히피아 전 레버쿠젠 감독, 英 2부 리그 브라이튼 감독 취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에서 뛰며 팬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수비수 출신으로,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을 지도하기도 했던 사미 히피아 감독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팀 브라이튼 호버 알비온 감독에 취임했다.

히피아는 “브라이튼 호버 알비온은 야심찬 구단이며, 그 팀을 이끌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팀의 훈련 시설 등에도 매우 만족하며, 이 팀을 다음 레벨로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토니 블룸 회장은 “히피아는 최고 레벨에서 선수로서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경험을 가진 감독이다”라며 “그가 브라이튼을 이끌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히피아는 선수시절 리버풀에서 FA컵, 리그컵, UEFA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으며 핀란드 국가대표로도 100경기 이상 출전한 바 있다. 2012년 레버쿠젠 감독에 취임했으나 지난 시즌 중 팀을 떠난 후 이번에 잉글랜드에서 감독으로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사진=히피아 감독 선임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는 브라이튼 호버 알비온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6세대 전투기 경쟁 불붙었는데”…한국은 왜 없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