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프리덤~!” 도살장 가는 돼지의 고공 탈출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사진을 보고도 믿기힘든 황당한 사진 한장이 언론에 공개됐다.

최근 중국 광시성의 한 도로에서 트럭에 실려 도살장으로 향하던 돼지 한마리가 뛰어내려 도망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자유와 생존을 향한 탈출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이 붙은 이 사진은 뒤에있던 차량 운전자가 촬영한 후 인터넷에 공개해 세상에 알려졌다. 목격자는 “돼지 한마리가 친구들의 등을 밟고 올라간 후 마치 자유를 갈망하듯 뛰어내렸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이 돼지는 갈곳을 못 정한듯 도로 위를 서성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확대보기
경찰은 “이 돼지는 도살장으로 향하던 길이었으며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지만 기적적으로 다친 곳은 전혀 없었다” 면서 “이날 탈출을 못했다면 아마 지금쯤 어느 가족의 식탁 위에 올라있을 것” 이라며 웃었다.

이어 “자유를 향한 돼지의 탈출을 높이 사 잡아먹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현재 경찰서에서 개들과 함께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교통사고 당한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경찰 대응은 더 충격
  • 女군인, 男 동료 사타구니 잡고…고립된 배 안에서 성범죄 발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유명 女 체조 선수의 ‘선정적 영상’에 체육계 발칵…사연 들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아내 돈으로 사업하더니 총각 행세…불륜녀 부모와 상견례한 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