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오피셜] ‘제2의 베컴’ 벤틀리, 29세에 은퇴 발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블랙번 시절의 데이비드 벤틀리(출처 가디언)


깔끔한 외모에 뛰어난 프리킥 실력으로 블랙번 시절 ‘제2의 베컴’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데이비드 벤틀리가 29세에 축구선수로서의 은퇴를 발표했다.

1년 이상 소속팀이 없어 축구경기에 나서지 못한 벤틀리는 최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인터뷰를 갖고 “내가 마지막으로 뛴지 1년이 넘었고 이제 선수생활을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다”며 “당분간은 가족에 전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2005~2008년 블랙번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132경기에 나서 20골을 성공시킨 벤틀리는 당시 영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베컴의 후계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그 뒤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나 점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임대생활을 전전한 끝에 최근에는 소속팀 없이 지내왔다. 그는 총 7차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A매치에 출전했다.

한편 그의 전성기 시절 활약을 기억하는 축구팬들은, 너무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벤틀리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고 나섰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