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모든 것 버리고 ‘수녀’가 된 스페인 유명 모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스페인의 한 유명 모델이 부와 명성을 모두 버리고 수녀가 돼 화제에 올랐다.

최근 스페인 언론은 현지에서 패션모델과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글래머 미녀모델 올라라 올리베로스(36)가 세속의 모든 것을 떨치고 수녀로 살고있다고 보도했다.

화려한 디자이너의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파란색의 수녀복을 입은 그녀는 4년 전 포르투갈의 유명한 파티마대성당을 방문하면서 부터 인생의 큰 변화를 겪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어색했지만 이때부터 수녀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

올리베로스는 “모델과 배우로 큰 성공을 누렸지만 반대로 불행의 감정은 더욱 커졌다” 면서 “파티마대성당을 방문하면서 마치 내 마음 속에 지진이 난 것 같은 큰 경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나님이 나를 따르라고 말했으며 이를 거절할 수 없었다” 면서 “이후 마드리드의 한 신부와 상의 끝에 수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올리베로스의 소속사 측도 그녀의 변신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님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올리베로스의 과거 일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면서 “수녀가 되기로 마음 먹은 것은 4년 전이며 최근에서야 이를 세상에 알릴 마음을 먹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한국은 이겼는데…일본 축구 날벼락, 주장 선수가 돌연 은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