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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女리포터, 골 넣자 셔츠 올려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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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취재에 나선 칠레의 방송 리포터가 골을 넣은 기쁨에 가슴 일부를 드러내는 행동을 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영상이 오른지 불과 하루 만에 5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긴 화제의 주인공은 칠레 방송의 리포터 헨데린 누네스. 리포터 답게 글래머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지난 2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에서 선수 못지않은 골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칠레는 전반 18분 브라질 다비드 루이스에게 선제골을 먹고 끌려가다 전반 3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만회골로 1대 1 동점을 이뤘다. 그녀의 행동은 바로 동점골을 넣은 직후 나왔다. 기쁨에 겨워 붉은 유니폼의 상의를 들어올려 속옷을 노출한 것. 그녀의 속옷 역시 칠레 국기 모양을 닮아 해외언론들은 애국심의 표현이라는 평.

그러나 이날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브라질의 승리로 끝나 더이상 그녀의 특별한 세레모니를 볼 수 없게 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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