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르헨 지방도시 길에 버려진 해골 미스터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길에 해골이 나타나는 도시가 있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지방도시 산티아고에서 길에 버려진 해골이 또 발견됐다.

경찰이 신고를 접수한 건 4일(이하 현지시간) 오후였다. “길에 해골이 뒹굴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경찰은 흙길에 버려진 해골을 발견했다. 산티아고의 길에서 해골이 발견된 건 최근에만 벌써 두 번째다.

앞서 1일에도 해골이 발견됐다. 첫 사건 때도 길에 뒹구는 해골을 본 주민들이 기겁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4일 만에 길에서 해골 2개가 발견되면서 도시에선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유령이 나타난 것” “원한이 있는 혼령이 해골을 길에 뿌린 것”이라는 등 근거 없는 말이 퍼졌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해골이 발견된 지역에 사는 한 청년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정신병에 걸린 청년이 공동묘지에서 해골을 파다가 길에 던지는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는 듯하다는 것이다.

사진=리베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