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9월 말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야마하는 업라이트 피아노 ‘JX113T’(490만원)를 419만원에, 디지털피아노 ‘YDP-162R’(154만원)을 115만원에, 색소폰 ‘YAS-280’(139만원)을 119만원에, 클라리넷 ‘YCL-255F’(74만원)를 64만원에, 플루트 ‘YFL-221F’(54만원)을 43만원에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야마하는 행사기간 동안 어쿠스틱 피아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소음키퍼와 청소용 융, 악보밴드, 텀블러가 포함된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하고, CLP 및 CVP시리즈 이상의 사양을 가진 디지털피아노 구매 고객에게는 야마하 고급 헤드폰과 청소용 융, 악보밴드와 텀블러로 구성된 사은품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중고 피아노와 중고 관악기를 최고가로 보상해주고, 새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보상교환판매 이벤트와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렌탈해주는 특별 소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악기 연주를 포함한 음악 교육은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뇌 발달과 표현력과 창의력, 감성발달 등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126년 전통의 야마하 악기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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