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타이완 미모 女의원, ‘시스루’ 입고 의회 출석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타이완의 한 여성 의원이 가슴 부위가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지난 25일 의회에 출석해 현지언론의 시선을 끌었다고 중국 환추시보가 27일 보도했다.

화제와 논란이 된 이 의원은 타이완 민진당 소속인 리완유(李婉鈺, 42)로, 신베이(新北)시 시의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리완유 의원은 스포츠 타입의 검은색 브래지어를 속에 입어 의상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완유 의원은 현지 언론의 취재에 “입을 용기가 있으니 당연한 것”이라면서 “사진에 찍힐 각오는 이미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리 의원은 사진을 찍기 위한 플래시가 계속 터지자 의사에 방해되는지 이후 겉옷을 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 의원은 예전에도 노출 의상을 곧잘 입어온 것으로 확인되며 불륜 사건 등으로 스캔들을 일으킨 전력도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