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잘 자라고 있어요!’ 엄지 세운 태아 초음파사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치 “엄마 아빠! 난 잘 자라고 있어요!”라고 말하듯 엄지를 치켜세운 뱃속 아기의 놀라운 모습을 나타낸 초음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인기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에 펜실베이니아주(州) 미드빌에 거주하는 ‘예비 아빠’ 브랜든 홉킨스(31)가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태아는 확실히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 초음파 결과는 좋은 듯하다”는 재치있는 말과 함께 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임신 18주째인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받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의료진이 전해준 사진에 쌍둥이 중 한 아이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던 것.

뜻밖의 신호에 행복한 부모는 아직 아이의 성별을 알 수 없지만, 오는 2015년 1월에 쌍둥이가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홉킨스는 이 완벽하고 시기적절한 사진에 “그건 정말 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 그 느긋한 아기에게 ‘폰지 피터스’(Fonzie fetus)라는 별칭을 붙여줬다. 여기서 폰지는 1970년대 미국의 인기 시트콤 ‘해피 데이즈’에서 언제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캐릭터에서 따온 것이다.

사진=브랜든 홉킨스/레딧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교통사고 당한 여성에 접근해 성폭행”…경찰 대응은 더 충격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인니 언론 “한국 KF-21 전투기 성공에 인도네시아가 큰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