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이젠 문자·이메일을 반지로 확인…‘스마트 링’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조금 있으면 전화 수신, 문자 메시지, 이메일, SNS 알림을 ‘반지’ 하나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호주 IT전문매체 기즈맥(Gizmag)은 스마트워치보다 가볍고 효율적이면서 방대하고 다양한 IT라이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고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링(SmartRing)’을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평소 직장에서 업무 중 또는 일상 활동 중 SNS 알림이나 이메일 혹은 문자메시지가 왔을 때, 더 이상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가 없다. 그저 손에 끼워진 ‘스마트 링’만 확인하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오디오 또는 진동 알림 설정으로 메시지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링은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안드로이드, IOS 어플리케이션과 연계시킬 수 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와도 연동됨은 물론이다.



확대보기
해당 기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웨어러블 기기 전문 제작업체 ‘모타(MOTA)’의 제품이다. 모타 설립자 케빈 파로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빠른 성장으로 사람들 일상에 모바일 라이프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긴급하고 빠른 응답이 필요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링’은 어떤 웨어러블 기기보다 가벼우면서도 훌륭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모타의 스마트 링은 방수처리가 돼있으며 햇빛에서도 정확한 시각전달효과를 주는 크고 넓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돼있다. 색상은 흑색과 백색으로 나뉘어 있으며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이번 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IFA 201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OT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푸틴의 다음 목표는 독일”…이란 이어 유럽도 ‘불바다’ 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