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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2캐럿’ 짜리 희귀 투명 다이아몬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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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32캐럿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의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다.

최근 영국의 광산회사 페트라 다이아몬드 측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컬리난 광산에서 믿기힘든 크기인 232.08캐럿의 다이아를 캐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이 다이아는 영롱하게 빛나는 D칼라 타입II 로 투명하고 무색을 가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석 전문가들의 평가도 이 다이아 만큼 빛난다. 최소 1000만 파운드(한화 167억원) 가치로 판매 전인에도 불구, 소식을 듣고 전세계 고객들이 먼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페트라 측은 “결점없는 최고 품질의 대형 다이아로 역대 발견된 것 중 탑 클래스에 속한다” 면서 “전통 시장인 미국, 유럽 뿐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고객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다이아가 발견된 컬리난 광산은 과거에도 대형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광산에서는 지난 1905년 역사상 가장 큰 3106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된 바 있으며 이 원석에서 쪼개진 보석은 영국 왕실의 왕관을 장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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