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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모두 지키자…슈퍼 푸드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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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관리도 중요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음식으로 우리 몸의 건강은 물론 피부까지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다음은 헬스닷컴 등 건강전문 매체들이 소개했던 피부와 건강에 좋은 식품들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건강과 피부를 함께 지키고 싶다면 확인하고 식품 선택에 주의하자.

올리브유

[피부]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필수 지방산을 포함한다. 또한 이 필수 지방산은 보습 역할로 세포막 일부가 된다. 하루 한 숟가락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 오일에 포함된 세로토닌 대사 산물의 일종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또한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호두

[피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 리놀렌산과 오메가3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수분과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호두에 포함된 미네랄은 피부에 필수적인 성분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한다.

[건강]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일종이 포함돼 있어 숙면을 유도한다.

딸기

[피부] 고운 피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한 컵 정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 암, 특히 악성일 확률이 높은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콩

[피부] 콩에 포함된 미네랄과 단백질이 색소침착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이소플라본이 세포을 손상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므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건강] 자궁 및 난소암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콩 속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은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도 있다.

녹차

[피부]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피부의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하루 한 잔 마시면 피부의 붉은빛이 줄어든다.

[건강]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면역력이 향상하는 것 외에 심장 질환과 암,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석류

[피부] 폴리페놀이 내피세포를 활성화해 혈관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피부의 칙칙함을 해소한다. 직접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건강]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폐경 증상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여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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