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무게 725㎏…경차보다 무거운 ‘괴물 호박’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무게만 무려 725㎏에 이르는 초대형 호박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소형 경차보다 무거운 725㎏ 무게의 대형 괴물 호박의 생생한 모습을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잉글랜드 남부 햄프셔 페닝턴에서 재배된 이 호박은 둘레 4.8m, 무게 725㎏이라는 믿기 어려운 크기를 자랑한다. 본래 호박은 평균 무게가 7㎏ 정도로 드물게 90㎏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흔치 않다. 이와 비교해보면 해당 호박은 평균보다 거의 100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확대보기


다른 기준과 비교해보면 이 호박의 놀라운 크기가 더욱 두드러진다. 3살 아동 평균 체중의 48배에 달하고 배기량 800㏄ 경차 무게인 640㎏보다 거의 100㎏이 더 무겁다. 흥미로운 것은 이 호박이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다. 작년 해당 호박의 무게는 689㎏이었다.

이 호박은 페닝턴의 농부 이안, 스튜어트 패튼 형제의 작품이다. 이 형제는 지난 2008년 이미 유럽 최고 기록을 경신한 대형 호박을 재배한 이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이제는 영국 기록을 넘어 세계 최대 크기 호박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참고로 현재 세계 최고 크기 호박의 무게는 921㎏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