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게리 네빌 “맨유 이대로 우승 못 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맨유 주장 출신으로 현재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게리 네빌이 자신의 친정팀이 이대로는 우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네빌은 20일(현지시간) 열린 맨유 대 웨스트브롬 전에서 맨유의 2-2 무승부를 지켜본 후 "지금 맨유는 리그를 우승할만큼 뛰어나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반 할 감독은 처음 맨유에 왔을 때 '첫 세 달 동안 지켜봐달라'고 했으나 최근 본인의 말을 정정했다"며 "맨유 감독직은 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힘든 일이며 앞으로 8경기에서 맨유는 어려운 상대를 맞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시즌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맨유가 첫 8경기에서 16, 17점 정도의 승점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맨유는 실제로 초반 8경기에서 다른 경쟁팀에 비해 쉬운 대진을 이어왔음에도 승점 12점을 얻는 데 그쳤다.

마지막으로 네빌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고, 잠재성은 있지만 반 할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해 맨유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게리 네빌(방송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