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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 136㎏ 거대 악어와 춤추는 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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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더티 댄싱’의 한 장면


“악어와 함께 춤을”

몸무게가 136㎏에 달하는 거대 악어와 ‘춤’을 추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한 강변에서 거대한 악어와 ‘춤을 추는’ 주인공은 런스 라크로스(29)라는 남성이다.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그는 악어와 남다른 친밀함을 유지하며 독특한 이벤트를 펼친다.

악어를 머리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리프트 동작’을 선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악어의 두 앞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애잔한 장면을 연출하거나 입에 문 간식을 악어의 입에 직접 넣어주는 묘기에 가까운 동작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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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20년 간 강가에서 수영을 하며 악어와 친분을 쌓아왔다. 비록 손가락을 물리는 등 부상을 입은 적도 있지만 단 한 번도 악어에게 심하게 물린 적은 없다.

화제가 된 사진은 영화 ‘더티 댄싱’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지난 5월 루이지애나로 여행을 떠난 한 여행객이 포착한 이 장면은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로 화제가 됐다.

사진을 찍은 여행객은 “배를 타고 강을 지나던 중 가이드가 강으로 뛰어들었을 때 모두들 놀라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거대한 악어와 놀라운 장면을 연출할 때에는 모두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악어가 가이드의 얼굴을 물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지만 어떤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매우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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