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감독이 되어 팀을 이끌고 있는 팀의 레전드 공격수 출신의 인자기 감독이 맨유의 퍼거슨 감독처럼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세리에A 11경기에서 승점 17점을 얻으며 7위에 올라있는 밀란의 현상황에 대해서는 "이 팀에는 훌륭한 조화가 이뤄져 있다"며 "특별히 우려되는 사건없이 잘 운영되고 있으며 팀정신도 대단히 좋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새로운 한 시기를 시작했으며 첫 목표는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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