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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 “AC밀란의 퍼거슨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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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맨유에서 했던 것을 AC 밀란에서 해내고 싶다"

AC 밀란의 감독이 되어 팀을 이끌고 있는 팀의 레전드 공격수 출신의 인자기 감독이 맨유의 퍼거슨 감독처럼 장기적으로 팀을 이끌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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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기 AC 밀란 감독
ⓒ AFPBBNews=News1


인자기 감독은 최근 이탈리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AC밀란의 퍼거슨이 되고 싶다"며 "베를루스코니 회장 역시 내 희망사항을 알고 있으며 그만큼의 시간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세리에A 11경기에서 승점 17점을 얻으며 7위에 올라있는 밀란의 현상황에 대해서는 "이 팀에는 훌륭한 조화가 이뤄져 있다"며 "특별히 우려되는 사건없이 잘 운영되고 있으며 팀정신도 대단히 좋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새로운 한 시기를 시작했으며 첫 목표는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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