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야야 투레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자신이 생각하는 역대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야야 투레가 선정한 역대 베스트 11 라인업을 보면 눈에 띄는 것은 현역 선수가 단 한 명 뿐이라는 것과 그 한 명이 투레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라는 점이다.
투레가 선정한 포지션별 베스트 11은 아래와 같다.
GK 바르테즈
DF 말디니, 베켄바우어, 바레시, 카푸
MF 마라도나, 지단, 비에이라, 메시
FW 바지오, 펠레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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