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구매 하루도 안돼 박살난 슈퍼카 ‘멕라렌 P1’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우리 돈으로 10억원이 훌쩍 넘는 슈퍼카 ‘멕라렌 P1'(2015 McLaren P1)이 판매된지 24시간도 안돼 사고로 박살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텍사스 달라스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완파되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의 소유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7, 24세 남성들로 과속 중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고직후 부상을 입은 남성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범한 자동차 사고가 현지언론에 화제가 된 것은 사고 차량이 115만 달러(약 12억 7000만원)짜리 슈퍼카 ‘멕라렌 P1'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차는 단 375대만 한정 생산돼 돈만 있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차량은 사고차 운전자인 27세 남성이 사고전날 한 딜러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드러나 결과적으로 채 하루도 안돼 폐차 신세가 됐다.

달라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면서 "사고 운전자가 그나마 목숨을 건진 것이 다행"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남성도 성추행 당하면 무서워요”…지하철 성폭력 실태 보고서
  • 노르웨이, ‘천무’ 도입 상임위 통과…“2조 8000억 원”
  • “백종원 땡큐!”…中 언론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감동한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