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나를 감시? 하루 두번 UFO 목격한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연하게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사진을 찍은 남자가 오후에 동일한 비행물체를 또 목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있다.

흔치 않은 경험을 한 이는 아르헨티나에 사는 49세의 남성 일라리오. 그는 "마치 UFO가 (나를) 따라다닌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UFO를 목격했을 땐 공포감에 전율이 왔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이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에 사는 일라리오는 최근 사촌의 집에 놀러갔다. 간만에 친척을 만나러 가면서 그는 평소엔 잘 쓰지 않는 디지털카메라를 챙겼다. 반갑게 사촌 가족과 만난 그는 점심 후 주변에 있는 라스로미타의 댐으로 산책을 갔다.

날씨는 쾌청했고, 바람도 불지 않았다. 사촌들과 댐을 걷던 그는 주변 풍경사진을 몇 장 찍었다. 사촌들과 나무그늘에 앉아 그간 못한 얘기를 나눈 그는 약 2시간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촌의 집으로 돌아간 그는 찍은 사진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포착돼 있었다. 일라리오는 "댐을 산책할 때 마치 벌떼가 날아가는 듯한 소리를 사촌들과 함께 듣기는 했지만 이상한 물체를 본 적은 없다."면서 "어떻게 미확인비행물체가 사진에 찍혔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오후에 간식을 먹은 그는 다시 사촌들과 함께 집을 나섰다. 작은 마을에 사는 그는 사촌을 방문하면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사가곤 한다.

돌아오던 그는 오전에 댐을 산책할 때 들은 벌떼의 비행소리를 다시 들었다. 그는 바로 시선을 하늘로 향했다. 하늘엔 사진에 찍힌 비행물체가 또 떠 있었다.

일라리오는 "사진에 찍힌 물체를 또 목격할 줄은 몰랐다."면서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일라리오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