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진행…출석만 하면 100% 현금 환급!

작성 2015.01.15 17:22 ㅣ 수정 2015.01.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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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닷컴(www.HackersIngang.com)이 최근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이벤트를 오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커스의 ‘토익인강 0원’ 이벤트는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환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점수 달성, 성적표 제출, 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수험생이 꾸준히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의 목표점수 달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토익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데일리 과제와 3회 평가를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해커스인강 토익강의는 ▲스타강사진 ▲베스트셀러 교재 ▲신규 업데이트 등을 통한 최신의 고품질 강의로 1월 토익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2014년 20대 선정 토익/토스 학원 Top 브랜드 1위(대학내일 20대 연구소, 2014.11.21)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를 반영했으며,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활용했다. 또 기초부터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해당 강의는 지난 토익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강의를 업데이트해 반복되는 핵심 출제경향과 최신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험생의 토익점수 달성과 꾸준한 학습의 응원을 위해 이벤트 환급기준을 과감히 출석체크 하나로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진정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외에도 기초영어ㆍ최신기출문제 등 관련 풍성한 이벤트로 수험생의 1월 토익졸업을 응원한다. 오늘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토익 핵심 200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 8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mp3를 무료 제공한다. 또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해커스 토익&취업 핵심자료집’을 증정한다.

해커스는 최근 시작된 2월 수강신청을 맞아 수험생의 열기가 뜨겁다. 수강신청 시작 후 곧이어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 E’, 한승태 강사의 ‘토익 정규 LC’, 김동영 강사의 ‘토익 정규 Part5,6 집중반’ 등이 줄줄이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경쟁이 과열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수강신청에서도 단 40분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해커스 강의가 마감된 전력이 있다. 당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 문법강의 ‘그래머 게이트웨이(Grammar Gateway)’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검증된 스타강사진과 고품질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돼, 수험생의 선택은 해커스로 더욱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또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만에 마감됐다.

해커스는 지난 달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는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브랜드'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준 바 있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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