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힐링 등 휴식과 치유를 강조하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오피스텔에서도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중요시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교통∙입지 등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주변의 녹지율, 조망권, 공간활용성 등 주거 쾌적성을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수요가 많은 만큼, 투자를 목적으로 오피스텔을 분양 받는 입장에서도 쾌적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건설사들도 앞다퉈 조망권∙커뮤니티시설∙녹지율 등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요소를 적용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충무로5가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이러한 노력이 잘 담긴 오피스텔이다.
먼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도심권 오피스텔 중에서는 갖추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 단지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남산과 북한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북측으로 묵정공원도 맞붙어 있어 휴식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옥상은 조경과 휴게시설을 갖춘 옥상정원으로 꾸며져, 남산과 북한산을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생활의 여유로움을 한 층 더 높였다. 여기에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충무로의 전경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다.
내부 구성도 좋다. 각 세대별로 전기2쿡탑과 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옵션이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또 친환경에너지절감시스템까지 갖춰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단지는 우수(빗물)을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사업지 반경 1km 이내에 명동, 을지로, 청계천 등 중심업무지구가 자리잡아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등이 풍부해 거주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을 비롯해 4개역, 4개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에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다. 또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편리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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