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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토르강 아자르 영구이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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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의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가 첼시를 떠나 분데스리그 클럽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영구이적했다.

첼시는 2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토르강 아자르의 이적 소식을 전파했다. 단, 이번 그의 이적에는 특정 조건에 맞춰 첼시가 토르강 아자르를 후에 재영입할 수 있다는 '바이백' 조항이 추가됐다.

2012년에 형 에당 아자르와 함께 첼시에 입단한 토르강 아자르는 이번 시즌 초부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되어 뛰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두 구단간의 영구이적 협상이 완료 및 발표된 것으로, 자세한 이적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첼시측은 그의 이적 소식을 알리면서 "토르강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첼시는 그의 성장을 계속 지켜볼 것이다"라는 말로 훗날 그를 다시 영입할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음을 암시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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