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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거센 비판 “야누자이, 골보다 다이빙으로 받은 카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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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직후 맨유의 차세대 No.7으로 주목받던 야누자이가 좀처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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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전에서 다이빙 동작으로 옐로우카드를 받은 야누자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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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누자이에 대한 외신 보도
데일리메일 캡처


특히, 그는 맨유 대 아스널의 FA컵 8강전에서 명백한 다이빙 장면을 연출하며 경기 종료 후 영국 언론의 거센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메트로, 인디펜던트 등은 경기 종료 후 일제히 "야누자이가 지금까지 EPL에서 기록한 골보다 다이빙을 해서 받은 옐로우카드가 더 많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 및 보도했다.

이 중 특히 많은 팬들이 읽는 데일리메일 기사의 경우 "야누자이는 지금까지 EPL에서 4골을 기록했는데, 이번 FA컵 경기에서 그의 다이빙에 이은 옐로우카드는 5번째였다"고 적었다.

데일리메일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전직 유명심판 그레엄 폴 역시 그 장면에 대해 "올리버 주심이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며 "야누자이의 다이빙은 명백한 카드감이었다. 몇몇 선수들은 경험으로부터 배우질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팬들의 반응도 싸늘하기는 마찬가지다. 팬들은 외신기사에 남기는 댓글이나 SNS 등을 통해 "골보다 다이빙이 많다니 더 할말이 없다"는 의견이나 "실망스럽고 불명예스러운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내며 비판하고 있다.

큰 기대를 받은 유망주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따라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일지 모른다. 데뷔시절 보여줬던 잠재력을 잃지 않고 발현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팬들에게 실망보다는 기대를 안겨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는 야누자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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