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모女가 노래하는 남성 ‘그곳’ 만지는 日 예능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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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낯뜨거운 방송 프로그램 제작으로 유명한 일본 방송국이 이번에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최근 일본의 한 케이블TV가 성(性)과 예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방송해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평소에도 진한 수위의 방송으로 유명한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지퍼를 내려줘'.  

논란을 일으킨 최근 방송내용은 이렇다. 노래방에 여러 남자들이 등장하고 애창곡을 불러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리한다. 그러나 여기에 색깔있는 상황이 추가된다. 간호사복 등을 입은 미모의 여성이 등장, 남성의 '그곳'을 만지는 것. 상황이 이러니 남자들이 제대로 노래를 부르기 쉽지않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가학과 성이 교묘히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방송 직후 바로 화제가 됐다.

영국 메트로등 서구언론은 "성적 상상력의 극단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라면서 "케이블이지만 TV를 통해 방영된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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