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히치하이킹 남성 ‘성폭행’ 한 3인조 여성 강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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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킹을 하는 남성을 '성폭행' 하는 3인조 여성 강간마가 나타나 현지당국이 주의를 촉구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포포 경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성폭행 우려가 있으니 낯선 차에 홀로 히치하이킹하지 말라는 경고를 언론을 통해 전파했다.

현지 경찰의 이같은 경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발생한 강력 사건 때문이다. 당시 31세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 남성은 크루거 국립공원 인근에서 약 70km 정도 떨어진 곳에 가기위해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이때 3명의 여성이 탄 고급 승용차가 그의 앞에 멈춰서자 그는 고맙다며 곧바로 탑승했다. 사건은 이때 벌어졌다. 이중 한 여성이 음료수를 건네자 남성은 순순히 이를 받아마셨고 3분 후 '남성'이 심하게 커지는 고통이 시작됐다.

이후 총기로 위협받는 남성은 3인조 여성들에 의해 인적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끌려가 차례로 집단 성폭행 당했다.

현지경찰은 "당시 용의자들은 목적지에서 100km 떨어진 곳에 남성을 버리고 도주했다" 면서 "지난 5월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바 있어 동일범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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