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보다

中광둥성서 ‘43개 공룡알 화석’ 무더기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중국 남부에서 무려 43개의 공룡알이 무더기로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20일 광둥성 허위안시 도로 공사현장에서 공룡알 화석 43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달 초 우연히 발견된 이 공룡알은 아직 정확히 어떤 종(種)의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룡알 중 가장 큰 것은 지름이 13cm로 특히 이중 19개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다.

허위안시 공룡 박물관 두 옌리 연구원은 "지난 1996년 이후 공룡알의 파편 등을 포함 총 1만 7000개가 화석이 발견됐다" 면서 "지반이 사암(沙巖)으로 이루어져 공룡 화석이 자주 발견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공룡알은 연구를 위해 중국과학아카데미로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사를 통해 공룡의 종과 시기를 밝혀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허위안시 측은 스스로 '공룡의 고향' 이리고 지칭할 만큼 공룡 화석이 자주 발견된다. 지난 2004년에는 한 농부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557개의 공룡알을 발견한 바 있으며 2008년에도 지반 공사를 하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지름 3.5cm의 공룡알을 포함 총 32개를 발굴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