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가 선보이는 소형주택 '현대썬앤빌 청계'가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5호선 답십리역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입지적 강점이 부각되며 1~2인 가구 실수요자들은 물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금리인하로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썬앤빌 청계의 투자가치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
경기침체로 가격하락 우려가 있는 아파트와 달리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실질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은행 대비 2~3배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현대썬앤빌이 들어선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의 주요 도심인 종로, 강남과의 접근성이 탁월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답십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오갈 수 있어 직주근접형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양관계자는 “인근에 소재한 11개 대학의 임대수요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며 “1억 초, 중반대의 분양금액과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등을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한 회사다.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유선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분양문의: 02-2249-7244
나우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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